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센텀시티몰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셀프 네일 전문 브랜드 ‘글로시 블라썸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발표했다.
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120여 종의 젤 네일, 패디큐어 스트립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행사도 전개한다. 또한 시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젤 스트립 사용법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.
이밖에도 센텀시티몰 시코르 매장에서는 플라스틱 팁으로 구성된 ‘데싱디바’ 네일스티커와 ‘다이애나 네일스트립’ 등을 선보이며 이달 말까지 ‘다이애나 네일스트립’을 40% 할인 판매한다.
신세계 센텀점 시코르 매니저는 “네일 전문숍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도 할애해야 하는 반면 셀프 네일은 집에서도 전문가 못지않은 연출을 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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